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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ke A Star

먼 훗날 너에게 보여줘야지
그땐 나보다 발이 크려나
나중에도 함께 찍자

먼 훗날 너에게 보여줘야지
그땐 나보다 발이 크려나
나중에도 함께 찍자

경험의 글

'아 나도 결혼전엔 그런 생각했는데' 를 다시금 생각해준 글
그런데 나도 아이를 낳고 내가 그럴줄이야
나의 모든 일상이 아이와 함께라 정작 나의 이야기 나만의 시간이 거의 없다

그나마 시어머니 남편이
아기봐줄테니 볼일보러 다녀와 해도
내 존재만으로도 안정을 찾고
내 얼굴만 봐도 그저 좋다고 방긋거리는
아기를 놓고 편하게 여가를 즐길 수 없다
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였던 내가..

나를 필요해하고 내품에 품을날이 그리 길지 않다는것을 안다
(가장 친한 친구는 다섯살 여섯살 딸들이
더이상 자기를 찾지 않고 알아서 잘노는게 서운하다 하더라)
그러니 더 보듬고 품고 내가 희생해서라도 아기에게 모든걸 맞추고 내 삶은 일단 보류해두고..어찌보면 이 과정도 내 삶의 한부분인걸

-혼자만의 시간
-영화
-음악
-책
-나의 일상 생각 포스팅
-분위기 좋은곳에서 좋은사람들과 커피 술 대화

-아기와의 시간
-아기 재우고나면 낮동안 찍어뒀던 사진 동영상보며 또 보고싶고 그리운 마음
-음악은 아주 가끔 틀어두지만
거의 동요 내딸의 옹알이 소리에 귀기울이기
-육아서적 이유식고민 잘먹고 잘자고 잘싸는지가 주요고민
-짬날때마다 육아전용블로그에 발달이나 커가는 사진 영상 기록하기(나중에 크면 보여줄예정)
-문센에서 또래 아기들보며 육아고민 대화

가장 중요한건 나의 대부분을 포기하며 살지만
아기낳기 이전 결혼전의 삶보다 비교할수 없을만큼 행복하고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값지다

그리고 더 나를 소중하게 여기고 내 존재가
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자존감은 높아졌고 더 건강하게 생각하고 살려고 노력한다
우린 서로 윈윈관계인가봉가

갑자기 떠오르는 책 제목

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꺼야
(230 Days of Diary in America)
를 패러디해보자면

너도 낳아보면 나를 알게 될꺼야
(365 days of Diary with my baby)

그나저나
아기는 재웠고 이럴시간 없다
아기빨래 하러 캬자~

혼자에서 둘
둘에서 이제 셋

정말 행복해
행복이란 단어를 몇백번 쓰고 싶을정도로

혼자에서 둘
둘에서 이제 셋

정말 행복해
행복이란 단어를 몇백번 쓰고 싶을정도로

kkong-bae:

Sometimes, reaching out and taking someone's hand is the beginning of a journey.

책 ‘보통의 존재’가 생각난다
제일 좋아하는 스킨쉽
kkong-bae:

Sometimes, reaching out and taking someone's hand is the beginning of a journey.

책 ‘보통의 존재’가 생각난다
제일 좋아하는 스킨쉽
kkong-bae:

Sometimes, reaching out and taking someone's hand is the beginning of a journey.

책 ‘보통의 존재’가 생각난다
제일 좋아하는 스킨쉽
kkong-bae:

Sometimes, reaching out and taking someone's hand is the beginning of a journey.

책 ‘보통의 존재’가 생각난다
제일 좋아하는 스킨쉽
kkong-bae:

Sometimes, reaching out and taking someone's hand is the beginning of a journey.

책 ‘보통의 존재’가 생각난다
제일 좋아하는 스킨쉽

kkong-bae:

Sometimes, reaching out and taking someone's hand 
is the beginning of a journey.
책 ‘보통의 존재’가 생각난다 제일 좋아하는 스킨쉽

매일매일이 새롭고 설레인다
내일이, 다가올 미래가 궁금하고 기대된다

누군가를 이렇게 사랑했던적이 있던가?
또,
그 누군가는 나를보고 아무 이유없이 활짝 웃어준 이가,
내 존재만으로도 위안이 되던이가 있었던가?
또 내가 그런 존재가 되려 했었던가?
그런 생각이 드는 비오는 아침

보고만있어도 아득하니 그립고
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런 기분

매일매일이 새롭고 설레인다
내일이, 다가올 미래가 궁금하고 기대된다

누군가를 이렇게 사랑했던적이 있던가?
또,
그 누군가는 나를보고 아무 이유없이 활짝 웃어준 이가,
내 존재만으로도 위안이 되던이가 있었던가?
또 내가 그런 존재가 되려 했었던가?
그런 생각이 드는 비오는 아침

보고만있어도 아득하니 그립고
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런 기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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